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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적 금융위기의 결정요인에 대한 실증분석 - 신용붐, 국가채무, 주택시장 버블을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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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진백(한양대), 이영(한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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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년도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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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제6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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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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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논문은 광범위한 패널 데이터를 구축하여 신용붐, 주택시장 버블, 국가채무,
경상수지, 산출갭, 환율 등 여러 시스템적 금융위기의 결정요인을 하나의 회귀식
에서 종합적으로 실증분석하였다. 시스템적 금융위기는 금융부문에서 발생한 위
험이 실물경제까지 전이되는 위기로 정의되는데, 본 연구에서는 Laeven and
Valencia(2012)가 제공하는 시스템적 금융위기 데이터와 IMF IFS의 민간부문의
신용대출 데이터를 이용하여 1973-2010년까지 45개국에 대한 패널 데이터를 구
축하였다. 회귀식 표본 설정에 있어 금융자유화 이전과 이후 신용붐 발생의 원인
과 그 효과가 차별적일 수 있음을 감안하여 금융자유화 전후로 두 가지 표본을 사
용하였다. 회귀분석 결과, 금융자유화 이후 기간에 있어 개발도상국뿐 아니라 선
진국에서도 뚜렷한 신용대출증가가 금융위기 이전에 관찰되었다. 선진국과 개발
도상국간에 차이점도 관찰되었는데, 주택가격지수의 경우 선진국에서는 위기에
선행하여 먼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고 개발도상국에서는 위기시점까지 버블이
유지되다가 위기 이후에 하락하였다. 그 외 특징적으로 선진국은 국가채무, 산출
갭과 같은 대내적인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 반면, 개발도상국은 경상수지, 환율
과 같은 대외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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