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회공지사항
경제학연구에 대한 새소식 입니다.(2013. 2. 27(화) 공지)
- 관리자
- kea1952@kea.ne.kr
- 2013/02/27
한국경제학회 회원 여러분들께
지난 2월 21일 개최된 한국경제학회 이사회에서 『경제학연구』와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경제학연구』 영문명: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Studies
지금까지 경제학연구 영문명을 직역하여 "KYONG JE HAK YON GU"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는데 금년부터는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Studies" 로 바뀌었습니다. 작년 회원 여러분들께 『경제학연구』의 새로운 영문명에 대한 공모를 요청드린 바 있었습니다. 한국경제학회 이사들과 경제학연구 편집위원들이 3차에 걸쳐 투표를 한 결과 위와같은 영문명이 확정되었습니다. 3월에 발간되는 『경제학연구』 제 61집 1호 부터 새로운 영문명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2. 『경제학연구』에 발간된 논문들 중 "올해의 논문상 (가칭)" 선정하여 300만원 수상
한국경제학회에서는 2013년부터 『경제학연구』에 발간되는 논문 중에서 매년 우수논문 1편을 선정하여 300만원을 상금으로 수여하는 논문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우수논문상 선정과 수상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은 추후 편집위원회의 논의를 거치고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후 한국경제학회 홈페이지와 『경제학연구』에 소개될 예정이며 매년 2월에 개최되는 한국경제학회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3. 경제학공동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 회장 기조연설문 (Presidential Address) 『경제학연구』에 게재
매년 2월에 개최되는 경제학공동학술대회 전체회의에서 한국경제학회 회장이 기조연설(Presidential Address)를 한 후 기조연설문을 『경제학연구』에 게재하겠습니다. 편집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정하고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학연구』가 국내 경제학계 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학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저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투고와 아낌없는 사랑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제학연구 편집위원장 백승관
지난 2월 21일 개최된 한국경제학회 이사회에서 『경제학연구』와 관련하여 결정된 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경제학연구』 영문명: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Studies
지금까지 경제학연구 영문명을 직역하여 "KYONG JE HAK YON GU"라는 명칭을 사용하였는데 금년부터는 "The Korean Journal of Economic Studies" 로 바뀌었습니다. 작년 회원 여러분들께 『경제학연구』의 새로운 영문명에 대한 공모를 요청드린 바 있었습니다. 한국경제학회 이사들과 경제학연구 편집위원들이 3차에 걸쳐 투표를 한 결과 위와같은 영문명이 확정되었습니다. 3월에 발간되는 『경제학연구』 제 61집 1호 부터 새로운 영문명이 사용될 예정입니다.
2. 『경제학연구』에 발간된 논문들 중 "올해의 논문상 (가칭)" 선정하여 300만원 수상
한국경제학회에서는 2013년부터 『경제학연구』에 발간되는 논문 중에서 매년 우수논문 1편을 선정하여 300만원을 상금으로 수여하는 논문상을 제정하였습니다. 우수논문상 선정과 수상 절차에 관한 구체적인 규정은 추후 편집위원회의 논의를 거치고 이사회의 승인을 받은 후 한국경제학회 홈페이지와 『경제학연구』에 소개될 예정이며 매년 2월에 개최되는 한국경제학회 총회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3. 경제학공동학술대회 한국경제학회 회장 기조연설문 (Presidential Address) 『경제학연구』에 게재
매년 2월에 개최되는 경제학공동학술대회 전체회의에서 한국경제학회 회장이 기조연설(Presidential Address)를 한 후 기조연설문을 『경제학연구』에 게재하겠습니다. 편집위원회에서 구체적인 방법과 절차를 정하고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내년 2월부터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경제학연구』가 국내 경제학계 뿐만 아니라 국제 경제학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국제적인 저널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회원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투고와 아낌없는 사랑을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경제학연구 편집위원장 백승관